바울에 관한 새 관점들
청어람이 준비한 이 강의는 단지 바울 해석의 관점을 나열하거나 신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바울에 관한 해석과 오독의 역사를 냉철하게 짚어 나갈 것이며, 각각의 관점들이 기독교 신학과 교회사 전반에 끼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면밀하게 살필 것입니다.
상세 소개
바울은 기독교 역사 전체에 가공할 유산을 남긴 인물입니다. 바울 개인은 물론 그가 남긴 서신은 신학의 핵심이자 논쟁의 중심이었습니다. 바울 해석은 이른바 ‘관점’에 따라 달라졌고, 각각의 관점은 전혀 다른 신학의 결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시 말해 어느 관점으로 바울을 읽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앙 실천 전반을 아우르는 기독교의 얼굴이 달라졌습니다.
청어람이 준비한 이 강의는 단지 바울 해석의 관점을 나열하거나 신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바울에 관한 해석과 오독의 역사를 냉철하게 짚어 나갈 것이며, 각각의 관점들이 기독교 신학과 교회사 전반에 끼친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면밀하게 살필 것입니다. 나아가 본 강좌를 통해 어느 한 가지 관점에 사로잡히지 않은 다채로운 바울의 초상을 이해하고, 그가 남긴 풍부하고 아름다운 기독교 유산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강사
김선용 ㅡ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대학 신학부(University of Chicago Divinity School)에서 성서학 박사(Ph.D. in Biblical Studies)를 받았다. 신약성서 전반과 초기 기독교 문헌을 전공했으며 헬레니즘시대의 철학, 그리스-로마 시대의 종교, 그리고 고전 수사학을 연구하고 있다. 박사논문은 독일 Mohr Siebeck 출판사의 WUNT II 시리즈에 출판 예정이며, 연구물이 신약학 학술지인 New Testament Studies(NTS), Novum Testamentum(NovT),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New Testament(JSNT)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