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청어람거대하고 기괴한 거룩 - 한국 개신교가 지키는 것

일각에서는 이런 흐름을 “개신교 반지성주의”로 분석하기도 하고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교회뿐 아니라 사회도 “공멸”할 것이라 진단하기도 합니다. 그 뒤를 이어 하와이 대학교에서 여성정치를 연구하는 김한나 선생님이 한국 교회가 꾸준하게 실행한 ‘반젠더’의 키워드로 이런 흐름에 관한 문제의식을 심화하였습니다.

상세 소개

12.3 내란 사태 이후 한국 사회는 그간 켜켜이 쌓인 병폐들이 한꺼번에 터진 듯 연일 혼란에 혼란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혼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으로 극우화되고 있는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극우화의 핵심은 개신교입니다. 극우/보수 개신교가 정치권력과 결탁하고 사회 공론장을 망가뜨리는 행위는 ‘개신교’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적인 문제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흐름을 “개신교 반지성주의”로 분석하기도 하고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면 교회뿐 아니라 사회도 “공멸”할 것이라 진단하기도 합니다. 언제부터, 왜, 어떻게 개신교는 한국 사회 극우화를 선도하게 되었을까요? “공멸”을 막기 위해 우리는 고통스럽지만 이 질문을 통과하며 개신교의 성찰과 해결적 모색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청어람에서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서강대 종교학과 서명삼 교수님이 이 거대하고 기괴한 흐름의 맥락을 정리합니다. 그 뒤를 이어 하와이 대학교에서 여성정치를 연구하는 김한나 선생님이 한국 교회가 꾸준하게 실행한 ‘반젠더’의 키워드로 이런 흐름에 관한 문제의식을 심화하였습니다. 분석과 성찰, 혼란의 대안 사이에서 질문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 Chapter1: 믿음이 망상과 폭력이 되어 - 한국 개신교 극우화의 맥락들
    발제 : 서명삼(서강대 종교학과)
    토론 : 최승현(뉴스앤조이)

  • Chapter2: ‘반젠더’ 키워드로 살펴본 한국 주류 개신교의 내면들
    발제 : 김한나(하와이대 정치외교학과 박사수료)
    토론 : 몽(인권운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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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강의는 온라인 전용 강의로 수강신청을 하신날부터 6개월간 보실 수 있습니다.
  • 각 강의는 60~80분 내외의 영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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