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강좌나는 가정의 달이 싫어요

왜 특정한 가족 형태만이 정상으로 여겨지는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누가 더 많은 부담을 떠안고 있는지, 그리고 신앙 공동체는 혈연 중심의 관계를 넘어 새로운 돌봄과 연대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지를 함께 성찰합니다. 이 두 강좌는 누구와 의지하고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를 사회적·신앙적 질문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상세 소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가족의 개념을 다시 묻습니다. 왜 특정한 가족 형태만이 정상으로 여겨지는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누가 더 많은 부담을 떠안고 있는지, 그리고 신앙 공동체는 혈연 중심의 관계를 넘어 새로운 돌봄과 연대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지를 함께 성찰합니다.

이 두 강좌는 누구와 의지하고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를 사회적·신앙적 질문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익숙한 가족의 기준을 넘어, 서로를 돌보고 지탱하는 새로운 관계와 공동체의 가능성을 함께 묻는 두 발제를 살펴보세요!

발제1. 신앙은 가족을 다르게 상상할 수 있을까

  • 교회가 정상가족 담론을 강화해온 역사: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가부장적 언어 고착화와, 동성애 및 다양한 가족을 혐오하는 타자화 전략 비판
  • 성서 속 가족 이야기 재해석: 텍스트의 탈가부장적 읽기
  • 예수 운동과 비혈연 공동체: 혈연과 계통이 아닌, 연대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가족 개념의 창출
  • 핵심 질문: 교회는 혈연 가족을 넘어선 평등한 돌봄 공동체가 될 수 있을까?

발제자: 정혜진 (이화여대 강사)

발제 2. 가정의 달과 가족을 넘어선 가족

  • 제도가 만드는 차별: 혼인·혈연 중심의 민법이 다양한 생활동반자를 배제하는 현실
  • 왜 우리는 특정한 가족만 ‘정상’이라 부를까: '취약 가족'을 넘어 '가족구성권'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 핵심 질문: 가족은 정말 자연적인 제도일까, 아니면 사회가 만든 규범일까?

발제자: 김순남 (가족구성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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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강의는 온라인 전용 강의로 수강신청을 하신날부터 6개월간 보실 수 있습니다.
  • 각 강의는 80분의 영상으로, 홈페이지 로그인 후 '내 강의실' 메뉴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 1강. 1강. 신앙은 가족을 다르게 상상할 수 있을까 정혜진 (이화여대 강사)

  • 2강. 2. 가정의 달과 가족을 넘어선 가족 - 김순남(가족구성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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