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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속성자 북클럽수도회, 길을 묻다

『수도회, 길을 묻다』를 읽으며 제국의 질서를 거슬러 변방에서 시작된 수도회가 어떻게 교회 갱신의 동력이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오래된 신앙운동의 역사에서 오늘 교회를 변화시킬 새로운 활력을 함께 모색합니다.

상세 소개

월간 세속성자 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 분주한 일상 속에서 가까이 두고 읽을만한 책들을 소개하고, 읽고, 대화하는 청어람의 큐레이션 북클럽입니다. 느슨하게, 하지만 함께 읽기의 희망을 찾아갈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렇게 참여하세요

  • 매월 초 선정 도서와 소개, 읽을 분량 등을 공유합니다. 뭔가 호기심이 들면 신청하세요!
  • 6/12부터 함께 읽기 챌린지를 진행하며(네이버 밴드) 책을 완독합니다. (12일 이후도 참여 가능합니다)
  • 6/30에 온라인 모임을 통해 읽기 경험에 대해 나누는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6월의 책 

📚 <수도회, 길을 묻다>, 최종원 지음, 비아토르 펴냄

제도화되고 딱딱해져버린 교회에 새로운 기운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모두 간절하게 새로운 활력과 변화의 바람을 기대하지요. 그 바람은 어디에서 일어날까요? 어떻게 그런 기운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6월의 책으로 권하는 <수도회, 길을 묻다>는 이런 변화의 기운을 모색하는 책입니다. 역사의 중요한 기점마다 교회 갱신의 동력이 되었던 수도회의 역사를 훑으며 ‘제국의 질서를 거슬러 변방에서 추동하는 힘'이 무엇인지 상상하게 합니다. 오래된 역사를 뒤적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책을 함께 읽고 대화 합시다. 

주변에서 생성되어 마침내 중심을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불어난 것, 그것이 수도회다. 오직 이 길만이 답이라고 얘기할 배짱은 없다. 그저 신발 끈을 동여매고 고단한 발을 들어 순례자의 길을 함께 떠나 보자고 제안할 뿐이다. (<수도회, 길을 묻다> 마지막 문장)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수도회의 역사를 훑으며 기독교 운동의 낯선 전통과 가치를 알아가고 싶으신 분
  • 주류 질서를 거스르고 저항하는 새로운 신앙운동에 대한 목마름이 있으신 분
  • 한 달 동안 읽을 책을 찾으시는 분. 특별히 꼼꼼하게 책을 읽고 나눔으로서 풍성한 읽기를 하고 싶으신 분

북클럽 참여방법

  • 함께읽기 : 2023년 6월 12일(월) 부터 밴드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읽기
  • 대화모임 : 2023년 6월 30일(금) 저녁 9시, 온라인 ZOOM
  • 초대 손님 : 최종원(VIEW 교수, <수도회, 길을 묻다> 저자)
  • 참가비 : 10,000원 (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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