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대화모임인문/사회

대화 모임숨모임 브런치

임상심리전문가이자 뇌과학자인 허지원 교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를 통해 ‘내 탓'이 아닌 ‘뇌 탓'을 하라며 다정하고도 정신이 번쩍 들게 우리를 위로합니다. 짧은 부분들을 매주 읽고 모여 못 먹은 아침밥이나 간식을 먹고 숨을 돌리며 이야기 할 분들을 초대합니다.

상세 소개

숨모임 브런치는 다양한 돌봄노동을 하느라 자기자신을 돌볼 여력이 없는 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를 다독이며 다시금 주변을 돌아볼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대화 모임입니다. 

주변을 돌보는 노동에 전념하다가 아침이 지나서야 한숨을 돌릴 여유가 생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정작 나를 돌아보고 보듬는 틈을 내고 가져보기는 쉽지 않지요. 하루는 느리게만 가는데 한 달은 빨리 지나가는 시간 감각 속에서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충전하고, 책을 도구삼아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임상심리전문가이자 뇌과학자인 허지원 교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를 통해 ‘내 탓'이 아닌 ‘뇌 탓'을 하라며 다정하고도 정신이 번쩍 들게 우리를 위로합니다. 짧은 부분들을 매주 읽고 모여 못 먹은 아침밥이나 간식을 먹고 숨을 돌리며 이야기 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런 분들을 초대합니다 

  • 밤까지 돌봄노동을 하느라 오전에만 시간을 낼 수 있는 분
  •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다독이고 싶은 분
  • 조금 편하게 내 이야기를 꺼낼 곳이 필요한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매주 정해진 만큼(두 에피소드 정도)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문장 두 군데를 선택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 먹거리를 자율적으로 준비하여 편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 모임마다 서로에게 선물하고픈 짧은 한마디를 나누고 마칩니다.

준비물

책 -허지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김영사, 먹으며 모임할 각자의 간식이나 밥

책을 통해 나눌 이야기

  • 1주차.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 2주차. 적당한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 3주차. 이만하면 됐다
  • 4주차. 버튼이 눌릴때
  • 5주차. 함부로 하지 않기

모임안내

  • 일정 : 2023년 6월 20일 ~ 7월 18일, 화요일 5주간 오전 10시 30분 - 12시(90분)
  • 방식: 온라인(줌)
  • 진행: 배한나
  • 참가비 : 3만 원 -> 6월 15일까지 신청시 (2만 원 할인)
  • 모임 정원은 6명이고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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