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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모임발견하는 글쓰기 - 시작이-반

‘발견하는 글쓰기 모임’은 글쓰기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타인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글쓰기를 운동이나 악기 연주에 비유한다면, 고된 연습 과정 없이 유능한 선수도, 연주가도 탄생할 수 없겠지요.

상세 소개

누군가는 현대 사회를 ‘쓰기의 시대’라고 정의합니다. 그만큼 쓰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뜻이겠지요. 우리는 왜 - 무엇을 쓰려는 것일까요? 나의 일상에서부터 나를 통과한 사건들,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시대의 편을 드는 주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에는 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는 글을 통해 발견되고, 비로소 제 이름을 가지게 되며,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는 글쓰기 모임’은 글쓰기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타인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함께 글을 쓰고 나누며 우리는 나를 구성하는 언어를 발견하며 나의 세계를 확장하며 ‘쓰는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쓰기 모임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기획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주제 중 ‘신앙’을 중심으로 내가 경험하고, 나를 통과한 것들에 관해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 ‘신앙’에 관해 글을 써보고 싶은 분도 환영합니다. 둘째, 글은 쓰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한 이들이 매일 글을 쓰며 글쓰는 방법을 알고, 글쓰기 근력을 향상하도록 돕는 ‘시작이-반’과 자신의 글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글쓰기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합평반’으로 나누어 기획했습니다. 

“가능한 한 자주 글을 써라. 출판을 위해서가 아니라, 악기 연주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 J.B. 프리스틀리 (영국 작가)

가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단순합니다. 영국 작가 프리스틀리의 말처럼 “가능한 자주 글을 쓰십시오. 아니… 매일 글을 쓰십시오.” 그렇다면 두 번째 질문이 생기겠지요. “매일… 어떻게요?” 

글쓰기를 운동이나 악기 연주에 비유한다면, 고된 연습 과정 없이 유능한 선수도, 연주가도 탄생할 수 없겠지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조금씩 쓰는 과정 없이는 좋은 글이 나올 수 없습니다.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은, 글쓰기에 필요한 체력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발견하는 글쓰기 - 시작이-반’은 짧게라도 매일 글을 쓰며 글쓰기력을 키우고, 글감을 발견하는 훈련을 하는 과정입니다.

참고도서

  • <쓰기의 말들>, 은유 지음, 유유 펴냄

이렇게 진행합니다

  • 30일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제시된 글감으로 1000자(원고지 5매) 내외의 글을 씁니다(20회). 
  • 쓴 글은 ‘네이버 밴드’에 매일 인증합니다. 
  •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워크숍을 합니다. 워크숍은 글쓰기에 관한 워크숍으로 구성됩니다. 

워크숍 커리큘럼 

  • 1강 : 왜 쓰는가 
  • 2강 :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3강 : 어떻게 쓸 것인가 
  • 4강 : 무엇을 쓸 것인가 

이런 분을 초대합니다

  •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신 분 
  • 내가 경험하고 고민하는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보고 싶은 분 
  • 꾸준하게 글을 쓰는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분

진행

  • 오수경 (청어람ARMC 대표 / 칼럼니스트)

신청 안내

  • 워크숍(온라인 ZOOM) : 7월 15일, 22일, 8월 5일, 12일 오전 9시 30분 (매주 토, 4회 / 7월 29일은 방학) 
  • 글쓰기(네이버 밴드) : 7월 17일 ~ 8월 11일 (네이버 밴드)
  • 인원 : 15명 내외
  • 참가비 : 4만 원(청어람 후원자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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