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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모임발견하는 글쓰기 - 합평반

‘발견하는 글쓰기 - 합평반’은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글이 되도록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원고료’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마감과 독자(글동무)가 있는 글쓰기 모임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세계를 구축하는 동력을 만들고 싶은 이들을 초대합니다.

상세 소개

누군가는 현대 사회를 ‘쓰기의 시대’라고 정의합니다. 그만큼 쓰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뜻이겠지요. 우리는 왜 - 무엇을 쓰려는 것일까요? 나의 일상에서부터 나를 통과한 사건들,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시대의 편을 드는 주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에는 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는 글을 통해 발견되고, 비로소 제 이름을 가지게 되며,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는 글쓰기 모임’은 글쓰기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타인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려는 이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함께 글을 쓰고 나누며 우리는 나를 구성하는 언어를 발견하며 나의 세계를 확장하며 ‘쓰는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쓰기 모임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기획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주제 중 ‘신앙’을 중심으로 내가 경험하고, 나를 통과한 것들에 관해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 ‘신앙’에 관해 글을 써보고 싶은 분도 환영합니다. 둘째, 글은 쓰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하는지 막막한 이들이 매일 글을 쓰며 글쓰는 방법을 알고, 글쓰기 근력을 향상하도록 돕는 ‘시작이-반’과 자신의 글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글쓰기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합평반’으로 나누어 기획했습니다. 

“내 인생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과 “내가 뭐라고 글을 써~”라는 마음이 충돌한 적이 있나요?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있지만, 그 이야기가 모두 글이 되지는 않습니다. ‘발견하는 글쓰기 - 합평반’은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글이 되도록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흔히 글쓰기의 중요한 동력의 3요소로 원고료, 마감, 독자를 꼽곤 합니다. ‘원고료’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마감과 독자(글동무)가 있는 글쓰기 모임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세계를 구축하는 동력을 만들고 싶은 이들을 초대합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편의 글을 쓰고 게시판에 업로드합니다(7편).
  • 글동무의 글을 정성껏 읽고 합평합니다. 

이런 분을 초대합니다

  • 내가 경험하고 고민하는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보고 싶은 분 
  • 내가 쓰고 싶은 ‘주제’를 발견하고 깊이있게 완성하고 싶은 분
  • 함께 글을 쓰는 공동체를 경험하고 싶은 분

커리큘럼

  • 1주차 : 쓰기에 관하여… 
  • 2주차 : <붕대감기> 읽기 / 쓰기 
  • 3주차 :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읽기 / 쓰기
  • 4주차 : <그냥, 사람> 읽기 / 쓰기
  • 5주차 : <헤아려 본 믿음> 읽기 / 쓰기
  • 6주차 : <일상과 신비> 읽기 / 쓰기
  • 7주차 : <신성한 제인 에어 북클럽> 읽기 / 쓰기
  • 8주차 : 소감 나누기

진행

오수경 (청어람ARMC 대표 / 칼럼니스트)

신청 안내

  • 일정 : 2023년 7월 13일~9월 7일 저녁 7시 30분 (매주 목, 8회 / 7월 27일 방학)
  • 장소 : 청어람 사무실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40 창영빌딩 4층)
  • 인원 : 10명 내외 
  • 참가비 : 8만 원 (청어람 후원자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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