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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쓰기 모임기도의 섬 - 쓰는 기도

기도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기도가 막혀 오랜 시간 고민하고 분투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계속 기도해야 하고, 기도를 배워야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상세 소개

섬과 섬 사이를 두 눈으로 이어주기만 해도

그믐달의 어두운 부분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이문재, ‘오래된 기도’ 중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의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기도만한 것이 없습니다. 

기도는 때로 우리를 충만하게 하고 단단하게 하지만, 또 때로는 우리를 실망시키고 절망하게 하기도 합니다. 기도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기도가 막혀 오랜 시간 고민하고 분투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계속 기도해야 하고, 기도를 배워야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기도가  필요한 분들과 함께 기도 쓰기 모임을 가져보려 합니다. ‘쓰는 기도'를 통해 새로운 기도의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기도의 언어를 발견하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 기도 쓰기에 대한 간단한 안내와 짧은 묵상 시간을 갖습니다.
  • 기도에 관한 좋은 글들을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눕니다.
  • 자신의 기도를 직접 써 보고 함께 기도합니다. 

이런 분을 초대합니다

  • 기도에 목마르신 분들
  • 새로운 방식으로 기도하며 단단한 기도의 언어를 발견하고 싶으신 분들
  • 함께 고민과 기도를 나눌 느슨한 공동체가 필요하신 분들

진행

  • 박현철 (청어람ARMC)

신청 안내

  • 일시: 2023년 7월 8일 (토) 오전 10:30-12:30, 7월 16일 (일) 오후 16:30-18:00
    (같은 모임을 2회 진행합니다. 편한 시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 장소: 청어람랩 (6호선 상수역 2번출구 파리바게트 건물 4층)
  • 정원: 각 6명
  • 참가비: 회당 15,000원 (2회 모두 참석시 2만원)
  • 참석한 분들께 세속성자의 기도문 카드를 드립니다.

-애정하는 노트나 펜이 있다면 챙겨오세요. (따로 쓰던게 없으면 그냥 오셔도 됩니다.) 

-이번 모임은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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