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밀려난 사람들(과/의/위한) 교회 - <어쩌다 거룩하게> 북토크
이 교회의 이야기가 담긴 책 『어쩌다 거룩하게』는 교회가 어떤 이들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하는지, 진정한 은혜란 무엇인지를 ‘찐하게’ 알려줍니다. ‘어쩌다 교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탄식하는 시대에 『어쩌다 거룩하게』를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상세 소개
나디아 볼즈 웨버는 눈에 띄는 사람입니다. 커다란 키, 양팔의 문신, 강렬한 눈빛…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의 교회, ‘모든 죄인과 성인의 집 House for All Sinners & Saints’입니다. 이 교회는 이름만 특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중독자, 우울증 환자, 장애인, 성소수자, 비신자 등 기존 교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고 서로를 환영하고 예배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이 교회의 이야기가 담긴 책 <어쩌다 거룩하게>는 교회가 어떤 이들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하는지, 진정한 은혜란 무엇인지를 ‘찐하게’ 알려줍니다.
‘어쩌다 교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탄식하는 시대에 <어쩌다 거룩하게>를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당연해야 하지만 독특해져버린 교회에 대해 새삼스럽게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해 봅니다. 특별히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에 연대하며, 밀려난 사람들‘과’ 교회에 대해, 밀려난 사람들‘의’ 교회에 대해, 밀려난 사람들‘을 위한’ 교회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함께 읽을 책
- <어쩌다 거룩하게>, 나디아 볼즈웨버 지음, 윤종석 옮김, 바람이불어오는곳 펴냄
대화
- 이동환(큐앤에이, 영광제일교회), 이종건(옥바라지선교센터, 사이교회), 박현철(청어람ARMC)
이렇게 참여하세요
- 일시 : 2024년 2월 21일(수) 저녁 7:30~9:00
- 장소 : 명동재개발2지구 천막농성장(명동성당 앞)
- 참가비 : 10,000원
- 참가비는 최소의 운영비를 제하고 명동재개발2지구 천막농성장을 위한 연대기금으로 후원합니다.
- 현장 등록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