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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원겨울의 노래 - 죽음과 상실에 관하여

황량하고도 외로운 이 시간, 자매들이 함께 모여 삶이, 그리고 때론 아름답고, 때론 아팠던 한 해의 경험이, 내게 가르쳐준 생의 의미를 꺼내어 나누어 보며, 한해를 갈무리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주별 영적 과제가 제시되고, 모임에서는 그 숙제를 통해 비추어 본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눕니다.

상세 소개

거리에 뒹구는 나뭇잎을 보며 나의 내면이 깃든 공간에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되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시간은 성실하게 돌고 돌아, 또 한해의 막다른 길을 향해 떠나려 합니다. 이 즈음이면 시간 속에 놓인 우리의 유한한 삶, 그리고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황량하고도 외로운 이 시간, 자매들이 함께 모여 삶이, 그리고 때론 아름답고, 때론 아팠던 한 해의 경험이, 내게  가르쳐준 생의 의미를 꺼내어 나누어 보며, 한해를 갈무리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내 삶의 나이테를 만져보고, 내 삶의 무늬를 찾아가는 이 3주 간의 여행에 자매들을 초대합니다.


인도자 박정은

_20년 넘게 여성 피정 ‘지혜의 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여러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이주, 소외, 가난의 문제, 그리고 여성 문제와 영성에 관해 연구합니다. 한국과 미국 두 문화를 오가며 살고, 영어와 한국어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부서진 것의 아름다움>, <사려 깊은 수다>, <슬픔을 위한 시간>, <내가 사랑한 계절들>, <생의 기쁨>, <상처 받은 인간다움에게> 등이 있습니다.


피정주제

  • 1주 (11/14) 겨울 나그네의 노래
  • 2주 (11/21) 상실과 충만
  • 3주 (11/28) 죽음을 넘는 희망

이런 분들을 초대합니다

  • 따뜻하고 평등하고 안전하게 둘러 앉아 ‘사려깊은 수다'를 나누고 싶은 여성들
  • 절기상 한 해의 끄트머리에서, 마음을 단단히 여밀 지혜가 필요한 여성들
  • 3주간 오전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떼어 의미있게 보내고 싶으신 여성들

이렇게 진행합니다

  • 이 모임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비대면 피정입니다.
  • 주별 영적 과제가 제시되고, 모임에서는 그 숙제를 통해 비추어 본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눕니다.
  • 필기도구 그리고 ‘마음을 다해 장식한 초’를 준비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이 피정은 여성들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원활한 모임을 위해 참가는 15명으로 제한합니다.
  • 종교와 관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혜의 원 소개 링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78

모임안내 

  • 일시: 2024년 11월 14일 ~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진행(총 3회)
  • 인원: 15명
  • 장소: 온라인 줌(ZOOM)
  • 수강료: 6만 원 (청어람 후원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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