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북클럽인문/사회

사이 북클럽희망을 쟁취하라

미국의 저술가이자 사회운동가 리베카 솔닛의 『어둠 속의 희망』은 더 나은 희망을 찾기 위해, 변화를 쟁취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함께 읽고 대화하며 빼앗긴 희망을 되찾길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상세 소개

사이(between) 북클럽은 신앙과 사회 사이, 변화와 변화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사회적 독서 모임입니다. 사회적 주제를 두루 살피되, 특별히 신앙적 관점으로 동시대 사회를 해석하고 이해합니다.

민주주의를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그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종종 의심하며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했지만, 그 민주주의가 느닷없이 침탈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12월 3일 전까지는. 그날 이후 절망이 나뒹구는 이 혼란스러운 상황은 도리어 ‘민주주의’에 관해 ‘희망’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볼 이유를 역설합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안녕한가요? 우리 사회에는 어떤 제도가 필요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다시 이 사회를 희망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품고 두 권의 책을 읽습니다. 미국의 저술가이자 사회운동가 리베카 솔닛의 <어둠 속의 희망>은 더 나은 희망을 찾기 위해, 변화를 쟁취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태현 교수의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가진 역설과 한계를 인정하면서 우리에게 어떤 민주주의가 필요한지에 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이 두 책이 지금 우리에게 희망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리라 기대합니다. 함께 읽고 대화하며 빼앗긴 희망을 되찾길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함께 읽을 책

  • <어둠 속의 희망>, 리베카 솔닛 지음, 설준규 옮김, 창비 펴냄
  •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최태현 지음, 창비 펴냄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사회적 주제를 함께 학습하며 생각의 역량을 키우고 싶은 그리스도인
  • 민주주의 뭘까? 우리 사회에 어떤 제도와 마음이 필요할까? 고민하시는 분 
  • 이 혼란한 시기를 서로의 생각을 이으며 함께 통과할 공동체가 필요하신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격주 4회 두 권의 책을 읽습니다. 모임은 약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 모임에서는 책에 관한 전체 소감을 나누고, 튜터가 미리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합니다.
  • 책은 각자 구매하시면 됩니다. 

일정 

  • 1회 (1/8) - <어둠 속의 희망> 1
  • 2회 (1/22) - <어둠 속의 희망> 2
  • 3회 (2/5) -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1
  • 4회 (2/19) -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2

참여방법

  • 일정 : 2025년 1월8일~2월 19일(격주 4회, 수) 저녁 8시 
  • 참가비 : 50,000원 (청어람 후원 회원 30% 할인) 
  • 모집 인원 : 10명 내외
  • 진행 방식 : 온라인 (zoom 이용)
  • 진행 : 오수경 대표

신청하신 후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자세한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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