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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연x청어람 기후위기 북클럽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 정의로운 전환의 시작점

이번 기후위기 북클럽은 최근 기후위기기독인연대가 기획해 펴낸 책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를 함께 읽으며 기후위기에 대한 우리의 담론과 언어를 조금 더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 모임에서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전환'을 지향하는 구체적인 언어를 배우고 토론할 것입니다.

상세 소개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담론도 매우 구체적이고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언어는 아직 구체적이지 않고 ‘창조질서 보존’이라는 단순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뻔한 환경보호론에 지치기도 하고, 단순한 개인 윤리적 실천에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지요. 

이번 기후위기 북클럽은 최근 기후위기기독인연대가 기획해 펴낸 책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를 함께 읽으며 기후위기에 대한 우리의 담론과 언어를 조금 더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기후 문제를 단순한 언어로 환원시키지 않고 신학, 과학, 법, 경제, 여성, 사회 등 다양한 렌즈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망합니다. 우리는 이 모임에서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전환'을 지향하는 구체적인 언어를 배우고 토론할 것입니다. 함께 읽고, 토론하고, 실천하고, 선언하는 이 작은 모임을 희망의 시작점으로 삼아보고자 합니다.

읽을 책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김근주 외 지음, 바람이불어오는곳 펴냄, 284쪽

이렇게 진행합니다

  • 함께 읽기: 매주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고 참여합니다. (참가자는 기간 중 1회 이상 맡은 부분을 간단히 요약해 발제합니다.)
  • 깊이 토론하기: 매주 튜터가 준비한 핵심 질문을 따라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눕니다.
  •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매주 ‘작고 구체적이며 1주 내 완료 가능한’ 주간 실천 미션을 하나씩 정하고 수행합니다.
  • 함께 선언하기: 4주간의 여정을 마치며, 우리의 의지와 지혜를 모아 우리만의 '기후위기 공동 선언문'을 작성합니다.

이런분들을 초대합니다

  • 관점의 확장이 필요한 그리스도인: 뻔한 환경 보호 이야기를 넘어, 신앙, 윤리, 체제, 기후정의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은 분
  • 실천하는 리더: 교회나 공동체에서 기후/환경 관련 소모임을 운영하고 싶거나, 기독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이론적 토대를 다지고 싶은 분.
  • 대안을 찾는 시민: 기후 우울감을 넘어, 좋은 동료들과 함께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새로운 희망을 도모하고 싶은 분.

모임안내

  • 일정 : 2026년 1월 19일 부터 매주 월요일 4주간, 저녁 7:30-9:00
  • 진행방식 : 온라인 줌(현장 모임 없이 온라인으로만 진행합니다)
  • 진행: 김영준(기후위기기독인연대)
  • 참가비 : 4만원, 청어람 및 기기연 후원회원 30% 할인(기기연 후원회원들은 별도의 할인 코드를 안내드립니다.)
  •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 신청하신 후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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