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대화모임인문/사회

살롱 청어람유쾌하게 함께 하기

돌보는 일상에는 고된 노동과 잦은 슬픔이 있지만, 웃음과 기쁨, 뜻밖의 빛나는 순간들도 함께 존재합니다. 모두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돌봄의 시간을 함께 들여다보고, 서로의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상세 소개

긴 시간 돌봄은 특정 계층의 몫이었습니다. 이 사회는 돌봄의 자리는 제대로 호명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돌봄이 새로운 공존의 가능성으로 주목받고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살롱 청어람에서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의 동행을 삶의 해석학으로 풀어낸 『죽을 때까지 유쾌하게』의 저자 김혜령 교수님과, 동성 파트너의 말기 암 선고 이후 투병과 돌봄, 장례와 사별의 시간을 기록한 『우리가 마지막 순간을 함께할 수 있을까』의 저자 윤캔디 작가님을 모시고 멀고도 가까운 돌봄을 여러 앵글로 함께 바라보고자 합니다.

돌보는 일상에는 고된 노동과 잦은 슬픔이 있지만, 웃음과 기쁨, 뜻밖의 빛나는 순간들도 함께 존재합니다. 누군가를 돌보느라 지쳐 있는 분, 한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에 문제의식을 품고 있는 분, 돌봄에 관한 눈물겹고도 유쾌한 수다가 궁금하신 분을 초대합니다. 모두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돌봄의 시간을 함께 들여다보고, 서로의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패널

김혜령(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윤캔디(큐라이프협동조합)×이풍관(청어람ARMC)

참여방법

  • 일시: 2026년 7월 7일(화) 저녁 7:30
  • 장소: 청어람랩(6호선 상수역 2번출구)
    선착순 10명 현장 참여 (무료), 현장에서 참여할 분은 신청 버튼을 클릭 해 주세요.

온라인 생중계도 같이 합니다. 온라인 참여는 신청 없이 아래 라이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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