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독회예수의 마지막 날들, 사적이며 공적인 신앙
얇지만 밀도 있는 내용을 담고있는 책을 함께 읽으며 책에 담긴 저자의 호흡을 느끼고, 함께 읽는 동료들의 호흡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수난사화로 알려진 예수의 심문과정과 십자가 사건에 대한 복음서의 기록을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재구성하는 책입니다.

상세 소개
한 권의 책을 읽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천천히 곱씹으며 읽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한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으로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빡센-독회는 4시간을 집중해 책 한권을 읽고 나눕니다. 얇지만 밀도 있는 내용을 담고있는 책을 함께 읽으며 책에 담긴 저자의 호흡을 느끼고, 함께 읽는 동료들의 호흡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한 자리에서 한권의 책을 소리내어 읽습니다.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윤독합니다. (책을 미리 읽어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챕터가 끝나면 이끔이가 간단히 챕터의 내용을 요약하고 설명합니다. 인상적이었던 구절이나 질문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줌) 모임으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한자리에서 윤독하기 때문에 조용한 공간에서 화면과 마이크를 켜고 4시간 전체 집중해서 참석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모임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모임입니다. 신청 후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별도의 녹화파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밀도있는 4시간을 투자해 한 주제에 대해 선명하게 이해해보고 싶으신 분
한자리에서 함께 한권을 완독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
뭐라도 읽어보고 싶으신 분
함께 읽을 책
- 1회 <예수의 마지막 날들>, 프랑수아 보봉 지음, 비아 펴냄
수난사화로 알려진 예수의 심문과정과 십자가 사건에 대한 복음서의 기록을 역사적으로 검토하고 재구성하는 책입니다. 간결한 소품이지만 현대 성서학의 문제의식과 성과가 복음서 연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성서학 전공자에게는 물론이고 신학 전반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입니다.
2022년 4월 9일(토) 오전 9:00-13:00
이끔이: 김선용(독립연구자, <예수의 마지막 날들> 번역자)
- 2회 <사적이며 공적인 신앙>, 윌리엄 스트링펠로우 지음, 비아 펴냄
평신도 신학자이자 변호사로 활동했던 윌리엄 스트링펠로우의 저작으로 교회의 사회 참여와 공적 역할에 대한 선명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성공회 신자이자, 사회 활동가였던 스트링펠로우의 ‘참 가톨릭 신자이자 프로테스탄트 신자'로서의 매력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62년 출간된 책으로 6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상 속에서 존재하는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는데 피해갈 수 없는 책입니다.
2022년 4월 23일(토) 오전 9:00-13:00
이끔이: 민경찬(비아 편집장, 번역가)
모임안내
모임 진행은 온라인 줌으로 진행 합니다. 참가신청을 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임 2-3일전에 메일과 문자로 다시 안내드립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모임당 정원 15명으로 제한합니다.
참가비 : 1회 모임 2만원, 2회 동시 신청시 3만원(청어람 후원자 30% 할인)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