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 - 세속성자 북클럽
이야기는 우리에게 단지 재미만 줄 뿐 아니라 삶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과 선택을 보여주며 좋은 삶에 대해 생각하고 배우게 합니다. 세속성자 북클럽 5월 시즌에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좋은 삶'을 살펴보는 책을 읽습니다.

상세 소개
세속 성자 북클럽은 세속 사회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애쓰는 세속 성자(Secular Saints)들의 북클럽입니다. 거룩한 신앙과 속된 일상의 경계, 제도적 교회와 비제도적 신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늘 우리의 신앙과 삶, 세계에 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고민을 발전시킬 책을 골라 함께 읽습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신앙과 사회를 다시 물으며 책을 읽고, 서로 나누고, 글을 쓰는 것을 우리의 성사(Sacrament)이자 일상의 습관으로 삼아 새로운 신앙의 길을 모색합니다.
우리 삶은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고, 이야기를 통해 형성됩니다. 이야기는 우리에게 단지 재미만 줄 뿐 아니라 삶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과 선택을 보여주며 좋은 삶에 대해 생각하고 배우게 합니다. 성경 또한 하나의 이야기로서 우리 삶과 신앙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성경뿐 아니라 다른 소설을 통해서도 우리는 좋은 삶에 대해 고민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세속성자 북클럽 5월 시즌에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좋은 삶'을 살펴보는 책을 읽습니다. <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의 원제는 ‘On Reading Well’로, 소설을 매개로 ‘잘 읽고 잘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분별, 절제, 정의, 용기, 믿음, 소망, 사랑, 정결, 부지런함, 인내, 친절, 겸손 같은 우리 삶과 신앙에 필요한 덕목들을 그와 연결되는 소설들과 함께 풀어냅니다. 각 덕목에 대해서도 좋은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유명하지만 읽어보지 않았던 영미소설들에 대해서도 좋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며 좋은 삶을 모색해 갈 세속성자들을 찾습니다.
읽을 책
- <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 지음, 홍종락 옮김, 무근검 펴냄
이렇게 진행합니다
5주간 <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를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책 전부를 읽지는 못하고, 총 12챕터 중 절반 정도를 골라 읽을 예정입니다.
첫모임에는 도입과 2장을 읽어오시고, 나머지 읽을 분량은 첫모임에서 정합니다.
책과 책에서 다루는 소설을 함께 읽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저자가 충분히 소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책만 읽어도 괜찮습니다. 책만 읽는 것을 기본으로 모임은 진행합니다.
모임시간에는 각기 인상적인 구절을 하나씩 뽑아와 읽고, 소감을 나누는 식으로 대화를 진행합니다. 필요에 따라 책에 포함된 토론 질문을 나눕니다.
이런 분들을 초대합니다
좋은 삶과 덕목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유명하지만 읽어보지 않았던 소설’에 대해 알아보고 이번기회에 읽어보고 싶으신 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좋은 삶에 대해 대화하는 안전한 독서모임이 필요하신 분.
모임안내
일정: 2022년 5월 4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8:00
진행방식 : 온라인 줌 이용
참가비 : 3만원(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
모임 정원은 15명이고, 선착순 마감됩니다. 신청하신 후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