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드라마 클럽드라마로 사회 읽기 (강좌+워크숍)
대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며 동시대의 관습과 지향의 대립을 통해 타협과 공존을 모색하며 인간을 이해하고 사회의 변화를 가늠할 장르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서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드라마를 향유하며 해석하는 일이란, 인간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는 일과 맞닿아있습니다.

상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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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드라마 시대’입니다. 드라마 한 편이 다양한 사회적 담론을 생산하도록 견인하고 세계 곳곳에서 ‘K드라마’가 주목을 받기에 ‘드라마 시대’라 일컬어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는 동시대적인 대중문화입니다. 대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며 동시대의 관습과 지향의 대립을 통해 타협과 공존을 모색하며 인간을 이해하고 사회의 변화를 가늠할 장르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서 그러합니다. 그렇기에 드라마를 향유하며 해석하는 일이란, 인간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는 일과 맞닿아있습니다.
청어람은 드라마 덕후이자 <드라마의 말들> 저자 오수경 대표와 함께 ‘드라마’에 관해 이야기하는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다섯 회차 동안 ‘한드’ 혹은 ‘K드라마’로 명명되는 드라마가 우리의 일상과 한국 사회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왔고, 그런 변화를 통해 우리는 어떤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며 드라마라는 대중문화를 흥미롭게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드라마에 관심있고 함께 드라마 이야기하고 싶은 관심자들을 초대합니다.
강사 : 오수경 (청어람ARMC 대표 · <드라마의 말들> 저자)
커리큘럼
- 1강 ‘막장’ 드라마는 무엇을 드러내는가?
- 참고할 드라마 : <펜트하우스> <빈센조> <모범택시> - 2강 드라마는 가부장제 이후의 사회를 어떻게 반영하는가?
- 참고할 드라마 : <응답하라> 시리즈 <마더> <마인> - 3강 드라마 속 ‘여성 서사’는 어떻게 전진하는가?
- 참고할 드라마 : <청춘시대> <WWW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4강 드라마는 ‘퀴어, 늙음, 질병’을 어떻게 담아내는가?
- 참고할 드라마 : <눈이 부시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5강 드라마는 우리 ‘일상’을 어떻게 구성하는가?
- 참고할 드라마 : 나의 ‘인생 드라마’들
이런분들을 초대합니다
- 드라마를 좋아하고 드라마에 담긴 의미를 더 알고 싶은 분
-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
- 대중문화의 흐름을 정리하며 이해하고 싶은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사전 제작된 영상 강좌(50분)와 드라마 워크숍(5회)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 워크숍을 원하지 않는 분은 영상 강좌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강좌만 수강신청]
드라마 워크숍은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5주간 온라인(줌)으로 진행되며 해당 회차 강의에 관한 토론 외 튜터가 정해드린 드라마에 관해 대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워크숍 참여하시는 분은 해당 회차의 강의 동영상을 보시고 참석하셔야 합니다.
모임 형태 및 신청 안내
- 일정
- 강좌 영상 오픈 : 11월 1일(화) - 매주 1회씩 순차 공개
- 드라마 워크숍 : 11월 8일~12월 6일(매주 화요일/5주) 저녁 8시-10시
- 진행 방식 : 영상 시청(6개월 다시보기) + 온라인 줌 이용
- 참가비 : 50000원 (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