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북클럽교양신학

세속성자 북클럽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거룩한 신앙과 속된 일상 사이의 갈등과 긴장은 세속성자 북클럽이 늘 가지고 있는 고민과 질문이자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질문입니다. 후기 기독교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일상신학과 생활영성을 위한 일상생활 사역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상세 소개

세속 성자 북클럽은 세속 사회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애쓰는 세속 성자(Secular Saints)들의 북클럽입니다. 거룩한 신앙과 속된 일상의 경계, 제도적 교회와 비제도적 신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늘 우리의 신앙과 삶, 세계에 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고민을 발전시킬 책을 골라 함께 읽습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에 신앙과 사회를 다시 물으며 책을 읽고, 서로 나누고, 글을 쓰는 것을 우리의 성사(Sacrament)이자 일상의 습관으로 삼아 새로운 신앙의 길을 모색합니다. 


매일 새로울 것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늘 한결같은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마치 우리 삶과 신앙을 위협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터와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신앙을 지키고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거룩한 신앙과 속된 일상 사이의 갈등과 긴장은 세속성자 북클럽이 늘 가지고 있는 고민과 질문이자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질문입니다.


이런 문제에 답하기 위해 일터 신학, 평신도 신학 등 다양한 담론들이 있었지만 <새로운 일상 신학이 온다>는 지난 십수 년간 한국 사회와 교회의 맥락을 우직하게 고민하고 궁구해 온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 책은 늘 교회 중심, 천국 중심의 신앙을 ‘지키려' 애써온 이들에게 일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신학적 전환을 도전합니다. 개인적인 삶의 영역뿐 아니라 그리스도교 신학과 영성, 교회론적 모델까지 그리며 ‘일상 신학’의 밑그림을 간결하면서도 선명하게 그립니다. 이 책이 신앙과 일상의 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정답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우리가 고민하고 고려해야 할, 그리고 지향해야 할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함께 이 책을 읽고 고민하며 새로운 신앙, 거룩한 일상을 찾아 나설 분들을 기다립니다.


후기 기독교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일상신학과 생활영성을 위한 일상생활 사역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1장 관점: 일상신학 생활신앙의 패러다임 전환 중에서)


읽을 책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 지성근 지음, 비전북 펴냄

이렇게 진행합니다

  • 매주 정해진 만큼 책을 읽고 와서 이야기 나눕니다(첫주는 서문부터 1장까지 읽어오시면 됩니다).
  • 인상적인 구절을 한 가지씩 뽑아와 읽고, 소감과 질문, 자기 이야기를 나누며 책의 내용을 소화합니다.
  • 매 장별로 나와있는 기초성경공부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런 분들을 초대합니다

  • 일상과 세속적 삶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알고 싶으신 분
  • 일상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고민에 지쳐있고, 새로운 전환점을 찾으시는 분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나누는 안전한 독서모임이 필요하신 분

모임안내

  • 일정: 2022년 11월 23일부터 4주간(~12/14), 매주 수요일 저녁 8시-10시
  • 진행방식 : 온라인 줌 이용
  • 참가비 : 3만원, 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
  • 모임 정원은 15명이고, 선착순 마감됩니다. 신청하신 후 '내 강의실' 메뉴에 가시면 모임 게시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책은 각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댓글 0개

비회원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