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북클럽이 폐허를 응시하라
거대한 재난이나 사회적 참사를 경험할 때마다 우리는 ‘불가피한’ 사회적 요인을 떠올리며 절망에 잠깁니다. 청어람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기후위기, 경제위기, 바이러스, 각종 사고 등 재난과 참사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상세 소개
사이(between) 북클럽은 신앙과 사회 사이, 변화와 변화 사이에서 꼭 다루어야 할 사회 이슈를 정해 관련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서로 배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독서 모임입니다.
사이(between) 북클럽은 신앙과 사회 사이, 변화와 변화 사이에서 꼭 다루어야 할 사회 이슈를 정해 관련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서로 배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독서 모임입니다.
거대한 재난이나 사회적 참사를 경험할 때마다 우리는 ‘불가피한’ 사회적 요인을 떠올리며 절망에 잠깁니다. 그러나 그 절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사회에서 발견할 수 있기에 우리는 신중하게 지혜를 구하며 다음을 모색하게 됩니다. 리베카 솔닛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는 재난의 역사를 더듬으며 그 재난 가운데 피어난 희망의 근거를 찾아가는 책입니다. 어찌 보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읽힐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지혜를 건질 수 있을까요? 청어람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기후위기, 경제위기, 바이러스, 각종 사고 등 재난과 참사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읽을 책
<이 폐허를 응시하라 - 대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혁명적 공동체에 대한 정치사회적 탐사>, 리베카 솔닛 지음, 정해영 옮김, 펜타그램 펴냄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반복되는 재난이나 사회적 참사 속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 함께 책을 읽으며 기독교 신앙 안에서 사회 문제에 관해 이야기 할 동료를 만나고 싶은 분
- 책장에 언젠가 사둔 <이 폐허를 응시하라>가 꽂혀있는 분
커리큘럼
- 1주(12/1) 서곡 / 제1부 1부 황금시대의 우애: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 2주(12/8) 2부 핼리팩스에서 할리우드까지: 중대한 논쟁 / 3부 축제와 혁명: 멕시코시티 대지진
- 3주(12/15) 4부 달라진 도시: 뉴욕의 비애와 영광
- 4주(12/22) 5부 뉴올리언스: 공유지와 살인자들 / 에필로그
진행방식
- 4주간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어옵니다(약 120페이지씩).
- 4주간 매주 목요일 온라인(ZOOM)에서 만나 읽은 내용에 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모임 안내
- 일정 : 2022년 12월 1일~12월22일(매주 목/4주간) 저녁 8시
- 수강료 : 30,000원(책은 별도로 구입) / 후원회원 30%할인
- 수강인원 : 10명 내외
- 진행 방식 : 온라인(zoom이용)
- 진행 : 오수경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