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함께 읽기 챌린지예레미야-애가
유다 멸망을 앞두고 심판을 선포하면서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솔직히 고백한 예레미야와 애가를 함께 읽습니다. 곤경 속에서도 ‘새 마음’과 ‘새 언약’의 희망을 전한 예언과 기도에 귀 기울입니다.

상세 소개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다양한 방식과 다양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읽어도 좋지만,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관점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며, 꾸준히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끌어주는 동료가 있다면 힘이 되겠죠. 성경 함께 읽기 챌린지는 다양한 관점, 다양한 해석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경을 같이 읽어나가는 공동체적 성경읽기 모임입니다. 각자 자기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3년에도 성경읽기는 계속됩니다. :)
예레미야는 유다가 멸망하기 직전 활동했던 예언자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강한 심판의 메세지를 주며 예언하게 했지만, 백성들은 그 말씀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강력한 하나님의 경고와, 그에 반하는 현실 사이에서 예레미야는 고통받았고, 그 어떤 예언자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고백했습니다. 눈물의 예언과 애가를 읽으며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것은 일면 어색하지만, 슬픔과 곤경 속에서도 ‘새 마음’과 ‘새 언약'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선포했던 예레미야의 예언과 기도에 귀 기울이며 한해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매일 꾸준히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갖고 싶은 분
- 읽은 말씀에 대해 서로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나 성경을 읽는 재미와 기쁨을 찾고 싶으신 분
- 성경을 읽는 다양하고 풍성한 관점과 태도를 경험하고 배우고 싶으신 분
이렇게 진행합니다
- 정해진 순서대로 4주간(28일) 예레미야와 예레미야 애가를 읽습니다. 하루 3장 분량으로 주 5일 읽고, 주말에는 시편을 읽습니다.
- 해설서/번역본 중 본인이 읽을 텍스트를 선택해서 함께 읽습니다. 별도의 해설 없이 성경 본문만 읽거나 개인적으로 원하는 해설서를 자유롭게 고르셔도 됩니다.
- 매일 정해진 분량의 성경본문과 그에 대한 해설을 읽고, 느낀점, 배운점 등을 간단한 소감문(2-300자 내외)으로 작성해 온라인 공간(밴드)에 나눕니다.
- 함께 하는 분들의 나눔을 읽고, 댓글 등으로 응답합니다.
- 4주간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책 혹은 청어람 굿즈를 선물로 드립니다.(책은 임의로 선정해 드립니다)
- 모임 시작할 때와 끝난 후에 온라인 미팅을 통해 읽은 내용을 나누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자유롭게 참석)
읽을 책(참고)
- 추천도서: 취리히 해설성경 (대한성서공회)
- 성경 번역본은 가능한 기존에 읽지 않았던 낯선 번역(새번역 성경, 천주교 성경, 메시지 성경 등)을 추천합니다.
- 그 외에 주석이나 설교집, 참고도서 등은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성경만 읽어도 됩니다)
참가 안내
- 기간 : 1/2(월) - 1/29(일) (28일)
- 킥오프미팅 : 1/2(월) 저녁 9시 (온라인)
- 리뷰 미팅 : 1/29(일) 저녁 9시 (온라인)
- 참가비 : 10,000원(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
- 읽을 책이나 성경 번역본은 개별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성경 읽기 챌린지는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
이후 성경 읽기 일정
- 2월 에스겔
- 3월 소예언서(하박국~말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