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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세속성자 북클럽일상과 신비

그래서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신학적 논의에서부터 여러가지 사회적 참사,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건들을 가만히 성찰하며 그 속에서 마주한 신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감각을 전해주고 우리도 그 신비를 경험하도록 도와줍니다.

상세 소개

월간 세속성자 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 분주한 일상 속에서 가까이 두고 읽을만한 책들을 소개하고, 읽고, 대화하는 청어람의 큐레이션 북클럽입니다. 느슨하게, 하지만 함께 읽기의 희망을 찾아갈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 매월 초 선정 도서와 소개영상이 나갑니다.
  • 함께 읽기에 참여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꾸준히 읽어나갑니다.
  • 함께 읽으실 분들은 각자 스케줄대로 읽고 자기 SNS에 인증을 남깁니다.
  •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한달간의 읽기 경험에 대해 나누는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1월 모임에는 저자가 직접 참여하십니다.)

1월의 책 

📚 <일상과 신비>, 조민아 지음, 삼인 펴냄

‘새로울 것 없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숨겨두신 의와 평강과 기쁨의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고 그 나라를 사는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2023년 청어람 달력에 실린 1월 기도문입니다. 우리는 일상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지만 사실 모든 일상의 순간에서 의미를 찾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기를 기도합니다. 

조민아 교수님의 <일상과 신비>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 나라, 그 신비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교회의 신학적 논의에서부터 여러가지 사회적 참사,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건들을 가만히 성찰하며 그 속에서 마주한 신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감각을 전해주고 우리도 그 신비를 경험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신비가 손짓할 때 잠시 멈추고 눈을 맞출 만큼 여린 가슴 안고 살아가는가? 오늘날 우리의 신학은 이 뜨거운 흔들림을 전달하는가? 이 책을 통해 엮은 글들은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아니, 고백이다. 가슴에 두껍게 내려앉은 세상의 더께를 거두고, 연하고 순한 마음의 속살을 회복시키려 했던 순간들의 기쁨과 슬픔과 아스라함을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8쪽)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한 달 동안 읽을 책을 찾으시는 분
  • 일상의 순간들과 사회적 사건들을 신학적/신앙적으로 성찰하고 싶으신 분
  • 짧은 독서 후 깊은 생각과 묵상으로 들어가고 싶으신 분

이렇게 읽어보세요.

  • 일상의 순간들과 사회적 사건들을 신학적/신앙적으로 성찰하는 에세이로 4-5페이지의 짧은 글 모음입니다. 부담없이 틈틈히 읽으시면 좋습니다.
  • 개신교인이라면 저자의 배경이나 사용하는 용어에서 어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낯설음으로 느끼기보다는 신선함으로 느끼며 읽어보세요. 
  • 순서 없이 읽으셔도 되지만, 주제별로 글이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읽으시면 책 전체의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북클럽 참여방법

  • 독서 :1월 27일(금) 까지 각자 책을 읽고 오픈채팅방 및 본인의 SNS에 읽은 내용을 인증해주세요.
  • 인증 : SNS 인증은 편하신 방법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채널에 게시글을 올리셔도 좋고 스토리/스토리 하이라이트로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 권장태그: #월간세속성자북클럽 #일상과신비 @ichungeoram 
  • 북클럽 일시 : 2023년 1월 27일(금) 저녁 8시, 온라인 ZOOM
  • 초대 손님 : 조민아 교수(<일상과 신비> 저자, 조지타운대학교)
  • 참가비 : 10,000원(청어람 후원회원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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